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은 4월 2일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솔로 음반이 거둔 정량적 성과다.
음원 차트에서도 초기 진입 성적이 집계됐다. 타이틀곡 ‘Free Falling’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올랐으며 멜론 HOT100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의 확산세도 나타나 지난 3일과 4일 유튜브 한국 일간 쇼츠 인기곡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강민은 약 2주간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무대에서는 곡이 가진 불안과 절제된 감성을 퍼포먼스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그룹 활동 당시와는 차별화된 무드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독자적인 활동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이다.
지표 합산에 따른 수상 기록도 추가됐다. 강민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팬 투표와 유튜브 조회수 등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핫스테이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실시간 시청자 반응과 콘텐츠 소비량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첫 솔로 활동을 마친 강민은 음반 판매량과 음원 순위, 온라인 화제성 등 여러 지표에서 고른 성적을 남겼다. 소속사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형태의 개인 및 그룹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