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첫 미니 앨범 발매와 함께 공식 데뷔를 알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hrtz.wav(하츠웨이브)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열고 미니 1집 ‘The First Wave’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을 포함해 수록곡 6곡 전부를 라이브 세션으로 소화했다.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부터 팬송 ‘우리만의 이야기’까지 6곡 전곡을 생생한 밴드 사운드로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자랑했다.
hrtz.wav는 현장에서 악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무대를 준비하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서 설레고 안달이 났었다. 멋진 멤버들과 데뷔해서 기쁘다. 항상 응원해준 여러분 덕분에 저희의 꿈이 이제 막 시작됐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만의 이야기’와 ‘Highlight’의 가사를 인용해 “이 자리가 우리의 첫 페이지이자 하이라이트”라며 “앞으로의 서사를 여러분과 만들어가고 싶다. 신나게 달릴 일만 남았다”라고 포부와 진심을 전했다.
신보 ‘The First Wave’는 포지션별 뛰어난 역량은 물론 서로 다른 주파수와 개성을 가진 다섯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가 세계에 강렬한 첫 파동을 울리는 앨범이다. 아홉처럼 한없이 설레면서도 사랑에 어리숙하고 이별에 아파하는 청춘의 여러 색깔을 hrtz.wav (하츠웨이브)만의 다이내믹한 밴드 사운드로 풀어냈다. 청춘의 설렘과 이별을 다룬 수록곡들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 차트에 전곡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hrtz.wav는 금일(9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음악 방송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