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에 꽤나 강한 나 어때요.”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가봉 스냅 미쳤잖아?”라는 글과 함께 결혼 준비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본격적인 웨딩 스냅 촬영에 임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는 최준희의 가녀린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선명하게 드러난 일자 쇄골과 어깨뼈가 보일 정도로 야윈 실루엣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이번 화보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최준희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이었다. 순백의 드레스에 연한 초록빛 베일을 매치한 것은 물론, 스타킹까지 초록색으로 맞추는 파격적인 시도로 자신만의 개성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올림 머리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미소는 다가올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의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