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편, 7년째 무직…발가락으로 기분 확인 “이게 스킨십”

배우 한고은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검술 금술 좋기로 유명한 한고은 부부에게 심리학자가 던진 질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한고은의 집을 방문해 부부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고은은 “부부 생활에 대한 질문들이 많다”며 스킨십에 대한 고민을 꺼냈고, 김경일 교수는 “횟수보다 중요한 건 서로에 대한 애착을 만드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배우 한고은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털어놨다. 사진=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털어놨다. 사진=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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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히 눈길을 끈 건 남편 신영수의 솔직한 고백이었다. 그는 “와이프 심리를 파악해서 집안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한다”며 자신만의 방법을 털어놨다. 두 사람이 한 이불을 덮고 누웠을 때 발이 닿는 순간을 통해 상대의 기분을 읽는다는 것.

신영수는 “항상 발이 닿아 있는데 어느 날 떨어져 있으면 ‘기분이 안 좋나?’ 생각한다”며 “슬쩍 갖다 대봤을 때 피하지 않으면 괜찮은 거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발이 차가우면 따뜻하게 데워주기도 한다”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언급했다.

이에 한고은 역시 “자다가 발을 찾는다. 닿으면 끌어온다”며 “왜 자꾸 건드리냐고 하면서도 옆에 있으면 안정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신영수는 현재 별도의 직업 없이 지내고 있다. 그는 과거 홈쇼핑 MD로 근무하다 2020년 퇴사한 이후 약 7년째 무직 상태다. 하지만 “와이프가 좋은 컨디션으로 일하러 나갈 때 가장 행복하다”며 한고은의 일상과 컨디션을 챙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겉으로 보면 ‘무직’이지만, 실제로는 배우자의 컨디션과 감정을 살피며 가정을 꾸려가는 또 다른 방식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부부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 만들어지는 관계의 온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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