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13년 전 프라하에서 찍은 추억 사진을 공개하며 젊었던 시절의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26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여자들끼리만 떠나요~. 제주도에 놀러 간 이민정네 새모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친구 가족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난 가운데, 정신없는 육아 여행 도중 과거 사진을 꺼내보며 추억에 잠겼다. 이민정은 “애들이랑 다니다 보니까 브이로그가 중간중간 뚝뚝 끊길 것”이라며 “지금 정상적인 상태로 인사 처음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친구와 함께 찍은 13년 전 프라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이민정은 광고 촬영차 프라하를 방문했던 시기였다. 사진 속 이민정과 친구는 선글라스를 끼고 거리를 활보하며 한창 젊음을 만끽하던 모습이었다.
이민정은 사진을 바라보며 “이때는 애가 없었다”며 “젊음을 만끽하던 친구와 나”라고 추억했다. 친구 역시 “그때는 둘 다 얼굴 짧은 게 콤플렉스였다”고 말했고, 이민정은 “지금은 뭐 그렇다고 너무 길진 않죠?”라며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또 이민정은 육아 이후 달라진 생활 패턴도 털어놨다. 그는 “원래도 피부과 갈 시간이 없는데 레이저를 하면 피부가 얇아진다고 해서 자주 못 간다”고 현실 엄마의 고충도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꾸밈없는 육아 일상과 생활감 넘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