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한 여름 물놀이에서 예상 밖 반전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7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젠과 나란히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은 그는 네이비 비키니를 입은 채 뒤를 바라봤다. 군살 없이 곧게 뻗은 등 라인과 탄탄한 뒤태가 한 장의 사진을 채우며 “합성 아닌 진짜네”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시선을 붙잡았다.
다음 장면은 더욱 자연스러웠다. 사유리는 고래 모양 튜브에 몸을 맡긴 채 환하게 웃었고, 젠은 엄마를 향해 두 팔을 뻗으며 헤엄쳤다.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커다란 튜브를 머리 위에 올린 채 잔디를 걸어가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휴가의 여유를 그대로 담아냈다.
무엇보다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던 유쾌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이었다. 1979년생으로 만 46세인 사유리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건강한 몸매를 드러냈고, “46세 맞냐”, “애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다”, “뒤태가 다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사유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를 통해 아들 젠의 근황도 공개했다. 젠은 스페인어를 배운 지 3개월 만에 능숙하게 대화를 이어갔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선생님을 보며 “9개 국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말이 아랍어라고 했더니 아랍어도 배우겠다고 하더라”고 웃으며 전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일본의 정자은행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으며, 현재 방송과 SNS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