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밑이 금고였네” 전원주, 들춰보니…통장·돈봉투까지

배우 전원주가 안방을 정리하던 중 침대 밑에 숨겨둔 통장과 돈봉투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는 안방 정리 도중 예상 밖의 장면이 펼쳐졌다.

제작진이 아들에게 “침대의 비밀을 아시냐”며 침대를 살짝 들어보라고 하자, 이불 밑에서 통장 뭉치가 모습을 드러냈다. 아들은 “여기가 금고가 되었네요”라며 놀랐고, 제목 그대로 침대 밑이 금고처럼 사용되고 있던 모습이 공개됐다.

전원주가 안방을 정리하던 중 침대 밑에 숨겨둔 통장과 돈봉투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전원주가 안방을 정리하던 중 침대 밑에 숨겨둔 통장과 돈봉투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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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통장뿐 아니라 돈봉투 수십 개와 롤렉스 시계까지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원주는 급히 달려와 “밑천을 여기에 깔아뒀는데 알려주면 어떡하냐”고 말했고, 제작진이 “다른 이불로 바꿔야 한다. 곰팡이 핀다”고 하자 하나씩 꺼내 정리하기 시작했다.

전원주는 통장을 챙기며 “내가 이렇게 산다. 가져갈까 봐 숨겨두었다. 이러고 버스 타러 1500원짜리 타러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연예계 대표 짠순이’로 불리는 그의 절약 습관이 침대 밑 금고라는 예상 밖의 장소에서도 그대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 같은 생활 방식은 실제 자산 관리로도 이어졌다. 전원주는 주식 약 30억 원과 금 10억 원 상당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 신촌 상가 건물과 강남 청담동 아파트 등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 특히 저가에 매입한 SK하이닉스 주식이 600% 이상 수익을 기록했고, 2억 원에 매입한 구기동 자택 역시 현재 20배 넘는 가치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긴 거실 정리에 이어 공개된 안방 정리 편이다. 침대 밑에서 통장과 돈봉투, 시계까지 차례로 등장하며 전원주만의 검소한 생활 방식과 자산 관리 습관을 그대로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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