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화려한 레드카펫 위 모습이 아닌, 온전히 부모로서 아들과 함께하는 소탈한 근황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현지 시각)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사진 속 현빈과 손예진은 편안한 복장으로 미국 관광 명소를 누비고 있다.
현빈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갈색 반바지, 캡모자를 매치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을 드러냈고, 손예진은 회색 티셔츠 위에 노란색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하고 청반바지를 착용해 산뜻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선글라스와 편안한 차림으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연예인 특유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앞서 아들과 함께한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통해 단란한 가족애를 보여주었던 두 사람은, 이번 미국 여행에서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팬들에게 다시 한번 ‘워너비 부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톱스타 부부의 꾸밈없는 일상에 팬들은 “세 식구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톱스타지만 가족 앞에서는 평범한 부모인 게 보기 좋다”, “미국에서도 빛나는 아우라”,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고 있다.
한편 현빈, 손예진은 2022년 3월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