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26년 지기 김민경의 임신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내 친구 민경이 엄마 된다. 신난다~ 축복해!! 돌핀아 곧 만나♡” 라는 글과 함께 김민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동기로 26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 김호영이 “대학 갔을 때부터 스타였고 여신이었다” 고 회상했던 바로 그 소유진의 변함없는 미소가 다시 시선을 모았다.
거울 셀카 속 김민경은 두 손으로 볼록한 D라인을 감싸며 환하게 웃었다. 소유진도 옆에서 함께 미소를 지으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이어 공개한 식사 자리 사진에서는 “돌핀이 어머니랑. 축하하고 건강하게”, “우리 00학번 동기니까 (만난 지) 26년 됐네” 라는 글을 덧붙이며 오랜 우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김호영은 과거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동국대학교 동기들을 언급하며 “워낙 대학 갔을 때부터 스타였고 여신이었다. 전지현, 한채영, 소유진 씨가 모두 동기였다” 고 밝혔다. 최근 김호영이 화제를 모으면서 당시 발언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민경은 지난해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오는 10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임신 당뇨 진단 사실을 전했지만 건강 관리에 힘쓰며 출산을 준비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