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들과 함께한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공원을 찾은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질끈 묶고 안경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츄러스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한 스타의 모습보다 아이들과의 시간을 즐기는 평범한 엄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쌍둥이 딸들의 모습도 담겼다. 아이들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신나게 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만으로도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 전해졌다.
무대 위에서는 ‘원조 요정’이지만, 일상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놀이공원을 찾고 츄러스를 손에 든 평범한 엄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