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 이 정도였어?” 지나, 레깅스 하나 입었을 뿐인데…하이힐 직각 압도

레깅스 하나만으로도 지나의 변함없는 비율이 드러났다.

지나는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하늘색 슬리브리스에 몸에 밀착되는 블랙 레깅스, 뾰족한 블랙 하이힐을 매치한 채 거울 앞에 선 그는 길게 뻗은 다리선과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하이힐을 신은 모습은 실제 키보다 더 길어 보이는 비율을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거울 셀카를 남겼다. 잘록한 허리선부터 곧게 이어지는 다리 라인이 한눈에 들어왔고, 심플한 스타일링만으로도 늘씬한 실루엣을 보여줬다.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드 스트라이프 니트와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바닥에 앉아 셀카를 촬영했다. 편안한 포즈 속에서도 긴 다리와 균형 잡힌 비율이 돋보였고,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손으로 쓸어 넘기며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화장기 옅은 내추럴 메이크업과 환한 미소를 더한 그는 꾸밈없는 일상도 함께 전했다.

며칠 전에는 데뷔 16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남겼다. 그는 “와.. 데뷔한 지 벌써 16년이라니. 아직도 기억해주고,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라고 전했고, 팬들은 “우리는 항상 당신을 사랑한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등의 댓글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지나는 팬들의 메시지에 “사랑해요”, “고마워요”라고 직접 답글을 남기며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지나는 2016년 활동을 중단한 뒤 최근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작업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예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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