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가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훌쩍 성장한 중학생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내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박환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한 팬이 “아들이 있어요?”라고 묻자, 그는 “네.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에요. 15살인데 벌써 아주 멋진 사람이에요”라며 아들을 향한 진심 어린 칭찬과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박환희의 따뜻한 고백이 전해지자 누리꾼들과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벌써 15살 소년으로 자랐다니 시간 정말 빠르다”, “방송이나 SNS를 통해 전해지는 아들에 대한 사랑이 참 보기 좋다”, “서로에게 가장 큰 자랑이자 버팀목인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한다”며 훈훈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1990년생으로 만 35세인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가수 빌스택스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13년 결혼 1년 5개월 만에 협의 이혼을 선택했으며, 현재 아들의 양육권은 전남편인 빌스택스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록 양육은 따로 하고 있지만, 박환희는 기회가 될 때마다 아들을 향한 숨김없는 애정을 표현하며 남다른 모성애와 단단한 내면을 보여주고 있다.
싱글맘으로서의 아픔과 과거의 시련을 딛고, 15살로 훌쩍 자란 아들을 향해 “내 인생의 큰 자랑”이라며 환하게 웃어 보인 박환희의 진심 어린 모습에 대중의 따뜻한 발걸음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