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될 거야?” 남보라, 생후 38일 아들 볼콕…벌써 엄마 DNA

배우 남보라가 생후 38일 된 아들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진짜 어쩜 이렇게 예쁠까. 콩알이와 함께한 지 38일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트색 줄무늬 옷을 입은 아들을 한 팔로 안은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남보라가 생후 38일 된 아들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생후 38일 된 아들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남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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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통통한 볼이 남보라의 손끝에 살짝 닿으며 ‘볼콕’을 하는 듯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연출됐다.

남보라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었고, 엄마 품에 안긴 아들은 또렷한 눈으로 정면을 바라봤다.

이어 공개된 신생아 사진에서는 작은 인형 옆에 엎드린 채 두 팔 위에 얼굴을 포갠 모습이 담겼다.

잎사귀 모양 머리띠와 통통한 볼, 오므린 입술이 어우러져 신생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을 위해 몸을 받쳐주자 천천히 눈을 뜨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생후 38일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또렷한 눈매에 팬들은 “배우 될 거야?”, “엄마 DNA가 벌써 보인다”,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남보라는 앞서 “사람이 만들어졌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에 양수가 줄어든 게 모두 내 탓인 것 같아 아기에게 너무 미안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또 “둘째를 갖게 된다면 정말 일은 하지 않고 푹 쉬면서 아기만 생각할 것”이라며 “그때는 더 건강한 환경에서 아이를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15일 몸무게 2.9kg의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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