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재그(WEZAG) 멤버 도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소속사 에이튠즈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도아는 오는 30일 첫 개막하는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 ‘써니텐’ 15차 시즌의 주인공 ‘준호’ 역으로 전격 낙점됐다.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팬덤을 다진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가수와 퍼포먼스 아티스트를 넘어 정극 연기와 라이브 가창이 결합된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작품 속 도아가 맡은 준호는 10일 안에 국장 딸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야심 찬 방송국 피디 지망생으로, 영국 유학을 위해 차여야만 하는 혜영과 팽팽한 밀당 로맨스를 펼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뮤지컬이라 긴장되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배우며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힌 그는,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능청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그룹 위재그의 한일 양국 활동과 뮤지컬 스케줄을 병행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으로, 무대 위에서 보여줄 한층 성장한 역량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