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예비신부이자 배우 한은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지난 7일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후 윤종훈은 자신의 팬카페에 “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고 적은 자필 편지를 올리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부로 알려진 한은서는 1984년생인 윤종훈보다 10살 어린 1994년생으로, 2008년 KBS 2TV ‘대왕 세종’에서 아역으로 데뷔해 오랫동안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배우다.
10대 시절부터 일찌감치 연기 활동을 시작한 한은서는 이후 영화 ‘랑’, ‘화녀’ 등과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뱀파이어 탐정’, ‘리턴’, ‘사의 찬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기 활동 뿐 아니라 학업도 계속 이어왔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한은서는 이후 동 대학원 예술학협동과정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아 박사과정까지 수료했으며, 현재는 영국 런던의 명문 연극학교인 로열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종훈과 한은서는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교제 끝에 부부가 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