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극찬에 나홍진 감독 ‘빛의 속도’ 반응…유병재 ‘침묵’ 온도차 [MK★이슈]

영화 ‘호프’를 향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호평에, 나홍진 감독이 발 빠르게 반응했다.

정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호프 재밌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같은 정국의 호평에 ‘호프’의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은 그 누구보다 빠른 리그램으로 화답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호프’를 향한 정국의 극찬은 이어졌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국은 “‘호프’ 너무 재밌었다. 반응이 많이 갈리더라. 나는 4DX로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다”고 후기를 전했다.

영화 ‘호프’를 향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호평에, 나홍진 감독이 발 빠르게 반응했다. / 사진=김영구 기자, SNS
영화 ‘호프’를 향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호평에, 나홍진 감독이 발 빠르게 반응했다. / 사진=김영구 기자, SNS

이어 “정신없고 재밌는 부분들도 너무 많고, 쫓길 때 주먹을 쥐면서 봤다”며 “생동감, 속도감이 미쳤다. 너무 재밌게 봤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방송인 유병재 또한 자신의 SNS에 “호프 재밌다”라는 글을 남겼으나, 이번에는 침묵을 지킨 나홍진 감독의 온도차에 ‘웃픔’을 선사했다.

한편 ‘호프’는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나홍진 감독의 장편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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