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조세호, 끝까지 함께했다…식탁 위 5천원권 남은 뒤풀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방송인 조세호가 청룡시리즈어워즈 뒤풀이에서 ‘도라이버’ 멤버들과 끝까지 자리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숙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트로피를 든 김숙과 주우재 사이에는 조세호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었고, 시상식이 끝난 뒤 이어진 뒤풀이 현장까지 자연스럽게 담겼다.

사진=김숙 SNS
사진=김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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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숙 SNS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이날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김숙이 최우수 여자예능인상을, 주우재가 우수 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수상의 기쁨이 이어진 자리였던 만큼 멤버들이 함께한 뒤풀이에도 관심이 쏠렸다.

특히 식탁 위에는 먹다 남은 음식과 술병, 그리고 여러 장의 5천원권이 그대로 놓여 있었다. 뒤풀이 직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생활감 있는 장면이었고, 조세호 역시 멤버들과 나란히 앉아 밝게 웃으며 편안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숙은 “넷플릭스 ‘도라이버’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라며 “‘홍김동전’ 시절부터 함께한 멤버들과 제작진 모두가 한마음으로 달렸기에 작품상 노미네이트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시상식 끝날 때까지 기다려 축하해 준 도라이버 멤버들 너무 사랑하고, 본인 시상을 마치고도 달려와 준 송은이 언니도 고맙다”며 뒤풀이를 함께한 동료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사진은 지난해 말 활동을 잠정 중단한 조세호의 근황이 공개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트로피를 앞에 둔 단체 사진은 물론 시상식 이후까지 함께한 뒤풀이 장면이 공개되면서 여전히 ‘도라이버’ 멤버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팬들은 “끝까지 함께했네”, “멤버들 분위기가 그대로다”, “반가운 얼굴이라 더 눈길이 간다”는 반응을 보이며 오랜만에 공개된 조세호의 근황과 변함없는 팀워크에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오는 8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시상식이 끝난 뒤 이어진 뒤풀이에서 마지막까지 멤버들과 자리를 함께한 조세호의 모습은 트로피와 술병, 식탁 위 여러 장의 5천원권이 남아 있던 현장과 함께 이번 사진의 가장 선명한 장면으로 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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