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비비 비켜” 41세 서인영, 46kg 만들더니 “속옷만 입고 간다”

가수 서인영이 한 달 만에 4kg을 감량한 데 이어 팔 지방흡입과 출연료까지 워터밤 무대에 쏟아부으며 “속옷만 입고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서인영의 쇼츠 채널에는 ‘한 달 만에 -4kg 뺀 서인영 충격 다이어트 근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휴대전화로 워터밤 무대를 살펴보던 서인영은 제작진이 “뭐 하시는 거냐”고 묻자 “워터밤 모니터링 중”이라고 답했다.

가수 서인영이 한 달 만에 4kg을 감량한 데 이어 팔 지방흡입과 출연료까지 워터밤 무대에 쏟아부으며 “속옷만 입고 나가겠다”고 선언했다.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
가수 서인영이 한 달 만에 4kg을 감량한 데 이어 팔 지방흡입과 출연료까지 워터밤 무대에 쏟아부으며 “속옷만 입고 나가겠다”고 선언했다.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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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시선은 선미와 비비 등 워터밤 무대에 섰던 가수들의 의상과 퍼포먼스에 향했다. 그는 “선미, 비비 난리도 아니더라. 다른 애들은 속옷을 보여주려고 상의를 벗지 않느냐”며 “나는 그런 거 필요 없다. 그냥 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속옷만 입고 추는 거냐”고 재차 묻자 서인영은 망설이지 않고 “응”이라고 답했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선을 보여주며 “뱃살도 없다. 개미허리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서인영은 한 달 동안 4kg을 감량해 현재 체중이 46kg 정도라고 밝혔다. 식단에 대해서는 “진짜 계란과 단백질만 먹었다”며 “아무것도 안 먹어서 너무 어지럽다. 매일 서리태 두유만 먹는다”고 털어놨다.

워터밤을 향한 준비는 체중 감량에서 그치지 않았다. 팔뚝 라인이 신경 쓰였다는 서인영은 전신마취를 하고 팔 지방흡입 수술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한 차례 공연을 위해 받은 출연료도 무대 준비에 다시 사용했다고 밝혔다. “출연료를 다 썼다”는 말에 제작진이 놀라자 서인영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는 뜻을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권은비, 비비 비켜. 서인영이 간다”는 자신감 넘치는 말도 이어졌다. 팬들 역시 46kg까지 감량한 근황과 출연료를 다시 무대에 투입한 준비 과정에 주목하며, 오랜만에 워터밤 무대에 서는 서인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나타냈다.

서인영은 오는 8월 22일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4kg 감량과 팔 지방흡입, 출연료 재투자에 ‘속옷만 입고 나가겠다’는 선언까지 더한 준비의 결과가 이날 무대에서 공개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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