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김지훈과 한 침실서 아기 육아…손 꼭 잡은 부부 투샷

김혜수(55)가 김지훈(45)과 한 침실에서 아기를 돌보는 모습부터 두 손을 맞잡은 투샷까지 공개하며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속 부부 호흡을 꺼내 보였다.

김혜수는 3일 자신의 SNS에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부부 경희와 재홍으로 호흡을 맞춘 김혜수와 김지훈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침실에서는 두 사람이 아기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누웠다. 김지훈이 손에 든 기기를 바라보자 김혜수도 아기 곁으로 몸을 기울여 화면을 함께 확인했다.

김혜수(55)가 김지훈(45)과 한 침실에서 아기를 돌보는 모습부터 두 손을 맞잡은 투샷까지 공개하며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속 부부 호흡을 꺼내 보였다.사진=김혜수 SNS
김혜수(55)가 김지훈(45)과 한 침실에서 아기를 돌보는 모습부터 두 손을 맞잡은 투샷까지 공개하며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속 부부 호흡을 꺼내 보였다.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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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혜수와 김지훈이 서로의 손을 꼭 잡았다. 화려한 무늬의 바지를 입은 김혜수가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자 김지훈은 그의 손을 두 손으로 감싼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극 중 부부 설정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장면이었다.

유모차에 앉은 아기를 가운데 두고 여러 사람이 모인 모습도 포착됐다.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기에게 향했고, 침실 장면에서 시작된 세 사람의 가족 구도가 촬영장 밖까지 이어졌다.

김혜수와 김지훈은 작품에서 단칸방 생활을 딛고 고급 주택에 입성한 인플루언서 부부 경희와 재홍을 연기한다.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왔던 두 사람의 일상은 남편의 불륜 소문이 퍼지면서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1·2화에서는 두 가족의 식사 자리를 시작으로 철거촌에서 발견된 시체와 난투극, 뺑소니 사고까지 사건이 연이어 터졌다. 여기에 불륜 소문의 진실과 아이들의 고백까지 더해지며 침실에서 아기를 돌보던 가족의 모습과 전혀 다른 흐름이 펼쳐졌다.

공개 후 시청자들은 김혜수와 김지훈의 부부 호흡과 빠르게 이어지는 반전 전개에 관심을 보였다. 김혜수가 직접 올린 사진에서도 아기를 사이에 둔 침실 장면과 손을 맞잡은 투샷이 이어지면서 극 중 두 사람의 관계에 시선이 모였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보다 더 큰 비밀에 얽히는 과정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김혜수와 김지훈을 비롯해 조여정, 김재철이 출연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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