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절친’ 강균성의 결혼 발표에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강균성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강균성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의 결혼 발표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은 축하를 쏟아낸 가운데, 절친인 박나래 역시 그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인연을 맺어 친분을 쌓게 됐고,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그는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를 비롯해 불법 의료행위 연루 의혹 등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에 따른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12월 박나래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논란의 여파로 박나래는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