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서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에스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 친구들과의 재회를 알렸다.
에스더는 “히트. 샵. 디바. 소호대로 20대를 화려하게 보냈던 우리가 어느새 학부형이 되어 아이들 고민을 나누게 될 줄이야”라며 “그래도 우리 참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았다. 언제 봐도 좋은 건 역시 옛날 사람들인가 보다. 먼저 와서 아쉬웠으니 자세한 건 다음번에 또 만나서 나누는 걸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강남얼짱출신들 #부끄러워마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샵 출신 서지영을 비롯해 소호대 출신 에스더, 디바 출신 이민경, 히트 출신 임유진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속에서도 세월이 무색한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 어깨를 감싸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샵 해체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며, 2011년 5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현재는 1남 1녀를 둔 엄마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더와 이민경, 임유진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과 일상을 이어가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