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6일 오후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미니 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오후 1시 미니 앨범 ‘THIS & THAT’과 타이틀곡 ‘This & That’을 발매한다. ‘THIS & THAT’이라는 앨범명처럼 신보는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한 신보에는 각기 다른 매력의 수록곡도 알차게 담겼다. 선공개곡 ‘RUN IT’(런 잇), 멋을 쌓는 행동을 뜻하는 밈 ‘아우라 파밍’(aura farming)에서 떠올린 ‘FARMING’(파밍), 청량한 분위기의 ‘After You’(애프터 유), 2000년대 팝 뮤직 느낌이 물씬 나는 ‘I Do’(아이 두), 다양한 언어를 활용한 가사가 인상적인 ‘Way Out’(웨이 아웃), 멤버 한이 드라마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그날’을 비롯해 타이틀곡을 한층 신나게 즐길 수 있는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이 앨범을 다채롭게 채운다.
특히 총 여덟 트랙 중 스트레이 키즈가 가장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한 음악은 타이틀곡 ‘This & That’이다. 멤버들은 “기존의 타이틀곡들과는 색다른 느낌의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사운드에 캐치한 가사, 위트감, 퍼포먼스로 ‘스키즈’스러움을 완성했다”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6일 오후 정은지의 미니 5집 ‘여름아이 -SUMMER, I’ 발매 기념 음감회가 진행된다. 정은지는 이날 음감회를 통해 컴백 소감 및 제작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정은지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 아이’는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가운데, 정은지가 지난 2022년 11월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로그(log)’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인 ‘Summer, I’는 여름을 닮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사랑의 감정을 그려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파도 (아이 러브 러브)(i love LOVE)’를 비롯해 ‘노 파이트(NO FIGHT)’, ‘링귀니’, ‘바람따라’, ‘다시 못 만날 것 같아’, ‘낭만파티’, ‘사랑이 지나간 자리’까지 총 7곡이 담긴다.
특히 정은지는 전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앨범 전체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10CM(십센치), 적재, 소수빈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각자의 음악적 색채를 더한 만큼, 완성도 높은 신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