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게 연 OWIS, ‘juicy’ 후속 활동 스타트

OWIS가 과일 가게를 열었다.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MUSEUM’(뮤지엄)의 수록곡 ‘juicy’(쥬씨) 커밍순 이미지는 과일 가게의 신규 오픈 소식을 알리는 감각적인 포스터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멤버십 카드와 함께 사과, 체리, 딸기, 포도, 바나나 등 다채로운 과일 일러스트를 배치했으며, ‘SUPER JUICY 100%’ 등의 위트 있는 문구를 더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했다.

특히 ‘FAST&FRESH DELIVERY’(빠르고 신선한 배달)라는 문구와 아이콘을 통해 수록곡 ‘juicy’의 매력을 빠르고 신선하게 배달한다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트렌디하면서도 키치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한층 상큼해진 OWIS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사진=올마이애닉도츠
사진=올마이애닉도츠

‘juicy’는 OWIS의 데뷔 앨범인 ‘MUSEUM’(뮤지엄)의 수록곡으로, 부드러운 기타 루프와 미니멀한 비트가 어우러진 달콤한 팝 트랙이다. 중독성 강한 훅과 몽환적인 음색, 솔직한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멤버 썸머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MUSEUM’ 활동에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준 OWIS는 이번 후속 활동을 통해 유니크한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OWI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설립한 신생 엔터사 ama(all my anecdotes)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팀명은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한다. 지난 3월 ‘MUSEUM’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한편 OWIS의 미니 1집 ‘MUSEUM’ 수록곡 ‘juicy’ 뮤직비디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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