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9월 8일 미니 4집 ‘DOPAMINE’ 발매…1년 만에 솔로 컴백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약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소속사 블리츠웨이뮤직은 25일 “도경수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이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이미지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도경수와 렌즈에 비친 얼음, 손에 얼음을 쥔 모습 등이 담겼다. 얼음을 시각적 소재로 활용해 일상에서 느끼는 작지만 강렬한 순간의 쾌감을 표현하며 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약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약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DOPAMINE’은 지난해 9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DUMB(덤)’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앨범 기준으로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정규 1집 ‘BLISS(블리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컴백 소식과 함께 앨범 예약 판매도 시작됐다. 도경수는 25일 오후 2시부터 각 음반 판매처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피지컬 앨범은 ‘FIZZ(피즈)’와 ‘POP(팝)’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각 버전에는 서로 다른 컬러와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약 84페이지의 포토북을 비롯해 엽서, 접지 포스터, 포토카드, 스티커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WAH CLICKER KEYCHAIN(와우 클리커 키체인)’ 버전도 선보인다. 키체인을 비롯해 엽서, 가사지, 포토카드, QR 카드 등으로 구성해 앨범을 다른 형태로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도경수는 새 앨범 발매에 이어 10월부터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후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 등 총 10개 도시를 순회한다.

도경수는 콘서트 투어에 앞서 새 앨범을 선보이며 하반기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 ‘DOPAMINE’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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