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박지현을 만났다.
한다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현콘서트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다감이 콘서트장에서 만난 박지현과 인증샷을 촬영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다감은 “생일 기념으로 초대해줘서 다녀왔는데 저 이번에 너무 놀랐잖아요. 세상에.. 노래는 기본이고 춤을 어마어마하게 잘 추더라구요. 그런 그루브를 갖고 있는지 몰랐어요”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매너도 좋고 중간중간에 멘트도 좋고.. 게스트 없이 공연하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시간이 훌쩍”이라며 “울 박지현님 앞으로 승승장구 할껍니다. 마음이 착한사람은 그렇게 되게 되있거든요”라고 응원했다.
이어 “팬분들도 저까지 축하한다고 많이 응원해주셨어요. 찰떡이 만나는 날까지 힘내라고요. 암튼 박지현콘서트 오늘까지 합니다. 신나게 노실분들 강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람은 역시 많이 만나보고 느껴봐야 합니다. 매력쟁이 박지현 화이팅!!!!!”이라고 박지현을 향해 다시 한 번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한다감은 SNS를 통해 “20대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시도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전 이제 정말 제 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거 같다. 정말 제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