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호창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용주를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김호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주형, 얼마 전에 이제 나 배우 안하겠다고 형들한테 얘기할 때 형이 그랬지! ‘호창아 너 잘될꺼야! 제발 거탑식구들 중에 막내 너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라고 내촉이 좋다고’”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나 형 믿고 끝까지 가볼게. 형 거기서는 아프지말구 행복해야 해. 다음 달 내 공연 때 소주 한 잔하자구 했으면서.... 곧 형들하고 형 보러 또 갈게”라면서 “#푸른거탑 영원히”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고인의 장례식장을 방문한 김호창이 ‘푸른거탑’ 출연자들과 故 이용주 영정 사진 앞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용주는 지난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