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SORAN)과 ‘대학가요제’ 출신 펜타클, 더티슈가 한 무대에 오른다.
소란, 펜타클, 더티슈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8시 서울 엑스칼라(XSCALA)에서 스페셜 라이브 ‘FOOTPRINT(풋프린트)’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음악과 공연을 이어온 소란과 신예 밴드 펜타클, 더티슈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공연명 ‘FOOTPRINT’는 세 밴드의 연결점을 ‘발자취’에 빗댔다. 먼저 길을 걸어온 소란의 발자취가 후배 밴드들에게 방향과 응원이 되고, 그 길을 따라온 펜타클과 더티슈가 자신들만의 새로운 발자국을 남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로 다른 세대의 세 밴드가 한 무대에서 각자의 음악을 선보인다.
소란은 고영배를 보컬로 한 밴드로, 꾸준한 공연과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고영배는 밴드 활동뿐 아니라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펜타클과 더티슈는 2024년 TV조선 ‘대학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더티슈는 금상, 펜타클은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더티슈는 음악 비전공 대학생들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펜타클은 5명의 멤버로 구성된 혼성 밴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가요제’를 통해 주목받은 두 팀은 이번 공연에서 선배 밴드 소란과 무대를 함께 꾸민다.
먼저 활동을 시작한 소란과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펜타클, 더티슈가 ‘FOOTPRINT’를 통해 각기 다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엑스칼라의 음향 및 조명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된다.
‘FOOTPRINT’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8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10일 낮 12시 시작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