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B6IX 출신 김동현이 배우로 전향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는 10일 김동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공식화하고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준 김동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김동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에서 김동현은 블랙 터틀넥과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김동현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룹 MXM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AB6IX(에이비식스)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갔다.
그룹 활동 당시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작사와 작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 활동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김동현은 2021년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편 아에르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제이컴퍼니 산하 레이블로 배우 진경, 한승연, 김현진 등이 소속돼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