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상 사업가♥’ 류화영 “연인에서 부부로, 단단하게 걸어갈 것” 결혼 소감

배우 류화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류화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에서 부부로.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걷게되는 날들이 설레입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우리, 잘 살아가 볼게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배우 류화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류화영 SNS
배우 류화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류화영 SNS

이날 류화영은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류화영은 13일 SNS에 또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순간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주고,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이라며 “오빠와, 손잡고 워크인으로 방문했던 브라이덜공 드레스부터 헤어·메이크업, 촬영, 그리고 예식 당일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제가 꿈꾸던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주셨던, 우리 어벤져스팀들!!!”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이 끝나고 돌아보니 제가 가장 감사한 건 좋은 분들과 함께 이 하루를 만들어왔다는 것”이라며 “긴 시간 동안 진심으로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래도록 아름답게 기억될 하루가 되었어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10년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면 연예계에 데뷔했던 류화영은 2012년 팀내 불화로 ‘왕따 논란’이 일면서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뿐 아니라 영화 ‘오늘의 연애’ ‘사잇소리’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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