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82메이저가 단독 콘서트를 열고 흥행 기세를 이어간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를 개최한다.
그동안 82메이저는 홍콩과 태국 방콕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서울, 마카오 팬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형 아이돌’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번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일 새로운 무대와 퍼포먼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82메이저는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HEAT’(히트)를 발매하고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가요계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싱글은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거침없는 ‘커리어 하이’ 행보를 보여줬다.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굳혔다.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는 발매 당일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멜론 핫100 차트 6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4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벅스 실시간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스페인 차트 3위 진입을 비롯해 독일, 영국, 호주, 캐나다 등 글로벌 K팝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고, 중국 왕이뮤직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견고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음악 방송과 글로벌 시상식에서의 수상도 이어졌다. 82메이저는 지난 6일 ‘스포티비 K팝 어워즈’(SPOTV K-POP AWARDS)에 참석해 ‘글로벌 커넥트 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 지난 9일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는 신곡 ‘Like Fire’로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흥행 기세를 이어갔다.
한편 2023년 10월 11일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82메이저는 남성모(래퍼), 박석준(래퍼), 윤예찬(래퍼, 보컬, 댄서), 조성일(리더, 보컬, 댄서), 황성빈(래퍼), 김도균(보컬, 막내)으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대한민국 국가번호 ‘82’와 ‘MAJOR’의 합성어로,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팬덤명은 ‘82DE(에티튜드)’다. 82메이저의 ‘82’와 태도를 뜻하는 ‘attitude’의 합성어로, 82메이저와 팬이 서로 진심 어린 태도로 언제나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