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잘 살 것”…‘결혼’ 스텔라 민희, 품절녀 됐다

스텔라 민희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스텔라 민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 12일.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지만 정말 많은 분들의 축복과 사랑 덕분에 결혼식을 잘 마무리했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분들, 그리고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스텔라 민희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민희 SNS
스텔라 민희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민희 SNS

이어 “보내주신 마음 하나하나 잊지 않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본식 사진 속 민희는 화려한 생화 장식이 돋보이는 웨딩 홀 버진로드 위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로맨틱한 입맞춤을 나누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플라워 샤워 아래 민희는 비즈 디테일이 영롱하게 빛나는 튜브톱 웨딩 드레스에 롱 베일을 매치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신부 자태를 완성했다. 듬직한 체격의 남편 품에 안겨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한 설렘을 느끼게 만든다.

한편 민희는 2011년 스텔라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이 해체한 후에는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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