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HYNN(박혜원) 측이 아티스트를 사칭한 SNS 계정과 피싱 범죄에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HYNN(박혜원)의 공식 계정과 교묘하게 유사한 아이디를 생성하여 아티스트를 사칭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며 사칭 피해에 대한 주의를 요청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사칭 계정은 팬들에게 개별적으로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접근하거나 친분을 내세워 금전과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메신저 및 SNS 계정으로 팬들에게 개인적인 접근을 하거나 금품, 돈,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사칭이 의심되는 계정으로부터 연락을 받으실 경우, 절대 메시지에 답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해당 계정을 차단 및 신고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관련 피해를 입으셨거나 사칭 계정을 발견하신 분들은 캡처 화면과 함께 공식 이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HYNN(박혜원)은 지난 8월 새 EP ‘여름결’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3일 후’와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총 7곡이 수록됐다. ‘3일 후’는 1990년대 R&B 감성을 담은 이별 발라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