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리센느, TMA ‘올해의 아티스트’→‘투데이스 초이스’까지 2관왕

그룹 리센느(RESCENE)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해 ‘올해의 아티스트’와 ‘투데이스 초이스’를 수상했다.

특히 ‘투데이스 초이스’는 현장 관객들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되는 부문이다. 리센느는 “이 상을 받게 해주신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리센느가 피워내는 향과 음악이 닿기까지 많이 노력해주신 리마인, 대중분들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리센느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투리를 활용한 수상 소감도 전했다.

그룹 리센느(RESCENE)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그룹 리센느(RESCENE)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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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과 함께 무대도 선보였다. 리센느는 ‘Runaway’(런어웨이)를 시작으로 최근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한 ‘LOVE ATTACK’(러브 어택) 무대를 꾸몄다.

두 곡은 기존 버전과 달리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였다. 리센느는 ‘Runaway’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린 무대에 이어 ‘LOVE ATTACK’에서는 밝은 에너지를 앞세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LOVE ATTACK’은 리센느가 지난 2024년 8월 발표한 곡으로, 올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이후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장기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지난 7월 선보인 카라의 리메이크곡 ‘Pretty Girl’(프리티 걸)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며, 지난 4월 발표한 ‘RUNAWAY’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곡 컴백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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