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인사 논란’ 억울했나 “내가 안 했다고? 진짜 신기해” [MK★이슈]

아이브 장원영이 인사 거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장원영은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최근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불거진 볼 인사 논란을 언급하며 “불가리 행사 때 내가 한 분 볼 인사를 포토콜이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놓쳤는데, 그걸 오해할 수도 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심지어 시작 전에 꺅! 이러면서 서로 인사한 가족 같은 사이인데 당연히 내가 못 본 거지”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이브 장원영이 인사 거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인사 거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그는 “설마 내가 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럼 진짜 신기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달 28일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이후 관련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된 가운데, 영상에는 장원영이 로라 부르데세 불가리 최고경영자(CEO)와 볼을 맞대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빈센초 푸이야 불가리 글로벌 세일즈·리테일 부문 부사장도 장원영에게 다가와 볼 인사를 시도했으나, 장원영이 얼굴을 뒤로 빼고 고개를 돌리면서 거리를 살짝 유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국 두 사람의 인사는 성사되지 않았다. 상대 역시 장원영의 모습에 잠시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장원영이 의도적으로 인사를 피한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인사 논란’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달 19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 동명의 타이틀곡을 선공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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