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DJ suki, ‘비템포 코리아 2026’ 출격…사전 공연 지원사격

가수 류수정과 DJ suki가 ‘비템포 코리아 2026’에 뜬다.

올마이애닉도츠 소속 류수정과 DJ suki(수키)는 오늘(8일) 서울 강남구 케미스트리에서 열리는 ‘비템포 코리아 2026 X F45’(BEATEMPO KOREA) 사전 행사 ‘비템포 사이드’(BEATEMPO: SIDE)에 출격한다.

‘비템포 사이드’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지는 종합 스포츠 페스티벌 ‘비템포 코리아 2026 X F45’에 앞서 마련된 프리뷰 행사다. 요가와 러닝, 스트레칭 등 운동 프로그램에 이어 음악 파티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사진=올마이애닉도츠
사진=올마이애닉도츠

이날 DJ suki는 운동 세션이 끝난 뒤 진행되는 애프터 파티에서 디제잉을 맡는다. 감각적인 선곡과 디제잉으로 파티의 열기를 더한다. 류수정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참가자들과 가까이서 호흡을 맞춘다.

류수정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후, 청순한 콘셉트와 절도 있는 군무를 자랑하며 ‘올라이브 풀밴드’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러블리즈의 전속 계약 만료 이후, 그는 래퍼 디핵과의 듀엣곡 ‘아마도 우린’, 웹툰 ‘아홉수 우리들’ 컬래버 음원 ‘그날, 우리’ 등을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Melted Love’(멜티드 러브)를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 ‘IT’S MY PARTY‘(이츠 마이 파티)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 계약을 맺고 지난 9월 발매한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의 6개 트랙을 한 편의 영화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DJ suki 역시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을 맺고 개성 있는 음악과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디제잉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류수정과 DJ suki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오가며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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