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양수경이 9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로 복귀한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타이틀곡으로 한 1989년 2집 앨범의 성공으로 유명한 여성 보컬이다.
양수경은 7월 중으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고 알려졌다. 발라드풍 신곡 외에는 다른 가수 노래의 리메이크로 채워질 예정이다.
새로운 노래를 선보이는 것은 2007년 SBS 금요드라마 ‘소금인형’ OST 참가 후 처음이다. 개인 명의 음반은 1999년 정규 9집 ‘후애’가 마지막이었다.
양수경의 1988년 1집도 흥행이 상당했다. 타이틀 ‘바라볼 수 없는 그대’뿐 아니라 ‘그대는’과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이별의 끝은 어디 있나요’도 인기를 끌었다. 4집(1991) 수록곡 ‘사랑은 차가운 유혹’도 화제였다.
음반 발매뿐 아니라 대외활동도 재개한다. 양수경은 오는 9, 1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의 ‘양수경 특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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