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2017년도 최저임금은 법적 효력 시한인 오는 16일에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 위원-사용자 위원-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정부세종청사에서 12일 열리는 12차 전원회의도 합의도출은 난망했다.
노동계는 2016년도 시간당 603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을 요구한다. 반면 경영계는 동결로 견해차가 너무 크다.
오는 15일 13차 전원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을 공산이 크기에 결국 관건은 16일로 예정된 14차 회의다. 효력 시한 최종일에는 ‘공익위원 제시안’이 중재역할을 하는 것이 관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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