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국회의원 “청문회 위증 모의 전혀 아니다.”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새누리당 최교일(54) 제20대 국회의원(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 관련으로 자신이 받는 의혹에 대하여 해명했다.

이하 20일 최교일 의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제가 12월 9일 오전 이완영 의원과 정동춘을 만났다는 보도에 대하여 그 내용을 밝힙니다.

이완영 의원으로부터 국회사무실로 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9일 오전 사무실로 갔더니 처음 보는 정동춘이라는 사람과 이완영 의원 등이 대화 중이었으며 정동춘의 제보내용은 대체로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고 고영태의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 PC가 최순실의 것이든 고영태의 것이든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단호하게 "제보내용이 신빙성이 없고, 별로 중요한 내용도 아니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문제 삼을 내용이 안된다"고 저의 의견을 명백히 밝히고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저와 관련된 내용 전부입니다.

위증을 모의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신빙성이 없는 제보내용을 배척하였고, 따라서 저도 그에 관한 질의를 전혀 하지 않았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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