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김어준 "홍석현 대선 출마시 최대 피해자는 손석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시사 프로 진행자 김어준 씨가 홍석현 전 중앙미디어그룹 회장이 대선에 출마하면 최대 피해자가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씨는 20일 오전 방송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만약 (홍 전 회장이)대선에 출마하면 최대 피해자는 손석희가 될 것"이라며 "손석희에게는 정치적 날벼락이라고 본다. 그동안 보도가 홍석현 정치를 돕기 위한 것이었냐는 프레임에 강제 입장 당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김씨는 "다른 대선 후보들을 인터뷰할 때도 문제가 생긴다. 다른 후보들에게 야박하게 굴면 홍석현 때문으로 여겨질 것 아닌가"라고 어떤 식으로든 공정성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홍 전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사임했고, 이에 언론들은 대선 출마 가능성을 내비친 게 아니냐고 해석하고 있다. 대선에 나서지 않더라도 특정 후보를 돕는 '킹메이커'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