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성현아의 남편 최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최씨는 9일 오전 8시경 경기도 오산시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 근로자가 심한 악취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내에는 번개탄 1개가 불에 탄 채 발견됐으며 유서는 없었다.
성현아 남편 최씨가 9일 오전 경기도 공사현장 주변 주차된 차량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사진=MBN스타 제공 경찰은 168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서울 모 검찰청으로부터 수배 중인 최씨가 번개탄을 피워 자살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최씨는 2009년 성현아와 재혼했으나 사업실패로 몇 년 전부터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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