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크리, 英 해리 왕자와 공개데이트…흑인·이혼녀 논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메건 마크리(36·미국)가 영국 웨일스 공자 해리(33)와 첫 공개데이트를 가졌다.

영국 왕위계승 5순위로 한국에는 ‘해리 왕자’로 통하는 웨일스 공자는 2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네이선 필립 스퀘어에서 열린 휠체어 테니스 경기를 메건 마크리와 관전했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의 열애는 2016년 11월 왕실의 공식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혼녀이자 흑인이라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영연방 왕국’에 속하는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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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크리는 2011년 미국드라마 ‘슈츠 : 두 변호사’에서 주연 레이첼 제인을 연기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후 2017년 시즌7까지 슈츠 시리즈에 개근 중이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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