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테러 위협 “협박범 신상파악...인터폴 수배 요청”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폭발물이 설치 됐다는 협박 전화 위협을 받았다.

손나은 소속사 플랜에이 소속사 측은 “행사 전 경찰 쪽으로 폭발물을 설치 협박 전화가 갔다. 경찰 조사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다”라면서 “행사 시간은 지연됐지만, 손나은이 참석한 상태에서 그대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습 협박범은 해외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신상까지 모두 파악된 상황이며, 현재 인터폴도 나서 해당 인물을 검거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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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는 ‘동국사랑 111캠페인 1천구좌 돌파 기념, 연예인 동문 기부약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개최될 예정이었다. 이 행사에는 손나은이 참석할 계획이었다. 오후 2시께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긴급 출동하면서 행사가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경찰의 폭발물 탐지 결과 이상 없다는 소견이 나왔고, 행사는 문제없이 다시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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