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김성균, 고두심과 호흡자랑 “촬영장 가는 시간 기다려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채비’ 배우 김성균이 고두심과의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채비’(감독 조영준)의 주인공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박선영은 “‘채비’ 속 7살 지능을 가진 사고뭉치 인규 역을 맡았다고 들었다”라며 “7살 아이를 연기하는데 힘든 점이 무엇이었나”라고 질문했다.

‘채비’ 김성균 사진=‘씨네타운’ 방송캡처
‘채비’ 김성균 사진=‘씨네타운’ 방송캡처
이에 김성균은 “실제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연구했다”라며 “나는 떼만쓰면 되는 촬영이라 ‘언네 내가 떼를 부려보겠어’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임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극중 엄마 애순 역을 맡은 고두심과의 연기 호흡에 “촬영장 가는 시간이 기다려졌다”며 자랑했다. 이어 김성균이 “마치 처음 만나자마자 ‘푸른하늘 은하수’ 손놀이처럼 호흡이 착착 맞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채비’에서는 일곱 살 지능을 가진 서른 살 아들 인규와 24시간 곁에서 돌보느라 30년 프로 잔소리꾼이 된 엄마 애순 씨의 분주한 이별준비를 다룬다.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