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이상민과 조재윤이 젠틀맨으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이상민과 조재윤이 영국 런던 소호에서 하룻밤 도전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머리 손질을 위해 바버샵을 찾았다. 조재윤은 불 면봉으로 머리 손질을 받으며 “좀 전에 머리에 불 질렀어”라며 엄살을 피웠다.
‘하룻밤만 재워줘’ 이상민X조재윤 사진=‘하룻밤만 재워줘’ 방송캡처
이에 이상민은 실면도를 직접 받으며 “영상에서만 보던 건데 내가 더 아프다”면서 서로 자존심을 내세웠다. 그러나 두 사람은 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서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상민은 “헤어라인에 잔털이 생겨서 마음에 안 들었다”며 “2대 8로 고속도로가 생겼다”고 흡족해했다.
두 사람은 “이 곳은 또 오고 싶을 것 같다”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한 번 더 감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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