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아는형님' 배우 고아라가 과거 인형 콘셉트에 대해서 밝혔다.
지난 9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131회는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주인공 배우 고아라와 김명수가 출연했다.
이날 고아라는 "예전에는 신비주의 콘셉트 아니였냐?"는 멤버들 질문에 "내가 김희철 오빠와 같은 소속사였지 않느냐"면서 "전 소속사에서 '인형처럼 살라'고 했었다. '인형처럼 말도 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아는형님 캡처
이어 고아라는 "내가 한때 인형 콘셉트를 유지했다. 말도 제대로 못 했다"라고 농담을 덧붙이자 김희철은 "인형 맞았다. '사탄의 인형'으로 기억이 난다"고 받아쳤다.
한편 이날 김명수는 "회사에서 어떤 콘셉트인지 정해주지 않냐? 난 신비주의였다. 난 웃어도 안 됐다"라며 "이미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혼났었다"고 회상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