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최종벌칙에 당첨돼 물폭탄을 맞았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몸보신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왕코 지석진이 벌칙을 받았다.
이날 멤버들은 제한시간 5시간 안에 전체식사량 22인분을 채우는데 성공했다. 이에 식사 배지 개수가 가장 적은 1인이 벌칙을 받게 됐다.
‘런닝맨’ 지석진, 물폭탄 페스티벌 당첨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공동꼴찌 지석진, 전소민의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줄자를 이용해 가장 짧은 길이에서 멈춘 사람이 벌칙을 피하게 되는 룰이었다.
지석진은 53.5cm를 기록한 가운데 전소민이 50cm에서 줄자를 멈춰 벌칙을 피했다. 3.5cm 차이로 벌칙을 받게 된 지석진은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결국 비오는 날씨에 지석진은 물폭탄을 맞아야했고, 유재석이 얼굴을 명중시켜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