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6일 ‘음악중심’서 컴백…‘뚜두뚜두’·‘포에버 영’ 더블 타이틀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16일 ‘쇼! 음악중심’에서 ‘스퀘어 업(SQUARE UP)’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블랙핑크가 오는 16일 생방송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컴백 무대를 꾸민다” 밝혔다.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 무대에 오르는 블랙핑크는 바로 다음날인 17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뚜두뚜두(DDU-DU DDU-DU)’와 ‘포에버 영(FOREVER YOUNG)’ 더블 타이틀곡을 모두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블랙핑크 ‘뚜두뚜두’·‘포에버 영’ 더블 타이틀 컴백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뚜두뚜두’·‘포에버 영’ 더블 타이틀 컴백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포에버 영’은 앞서 특별 제작된 로제와 지수의 무빙 포스터에서 살짝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5초 가량 공개된 멜로디를 들은 팬들은 ‘역대급 퀄리티’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같은 팬들의 반응을 적극 수렴해 ‘뚜두뚜두’에 이어 ‘포에버 영’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결정됐다. ‘포에버 영’은 YG 히트 메이커 TEDDY가 작사 작곡 편곡했고, FUTURE BOUNCE와 R.TEE가 작곡 편곡에 함께 참여해 탄생했다. 밝은 멜로디와 카리스마 넘치는 후렴구의 대조가 포인트인 뭄바톤 리듬의 댄스곡이다. ‘후회 없이 젊음을 불태우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오는 15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 블랙핑크의 데뷔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은 ‘싸워 보자’ ‘붙어 보자’라는 뜻으로 ‘당당하게 맞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뚜두뚜두’와 ‘포에버 영’을 비롯해 총 4곡이 담겼으며,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히트 메이커 TEDDY가 전곡 도맡아 프로듀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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