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카로 가는 길" 윤도현, 하현우, 소유, 이홍기, 김준현 [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이타카로 가는 길' 출연진들의 기억에 남는 장소와 노래를 꼽았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 윤도현, 하현우, 소유, 이홍기, 김준현, 민철기PD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기억에 남는 장소와 노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김준현은 "이스탄불에서 방탄소년단의 'DNA'라는 곡을 했었다. 촬영보다는 진심을 다해서 솔직히 여행했던 기억에 남아 설레였다"고 전했다.
이어 소유는 "태양의 후예의 촬영지였던 나바지오섬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개인적으로 '안아줘'라는 곡을 할 때 몰입이 됬던 기억이 있어서 안아줘가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수만으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은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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