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동현, 예비신부 송하율에 프러포즈..꽃밭된 옥타곤 ‘눈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예비신부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동현 송하율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국 최초 UFC 10승을 기록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했다. 그는 “2007년부터 만나 11년 동안 많은 정과 사랑을 쌓은 친구”라며 예비신부 송하율을 소개했다.

‘살림남2’ 김동현 송하율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캡처
‘살림남2’ 김동현 송하율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캡처
혼인신고를 이미 마친 두 사람은 9월 2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아침 식사를 한 후 두 사람은 체육관으로 향했다. 송하율은 김동현 동료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한 후 집으로 향했다.

송하율이 집으로 간 뒤, 김동현은 “원래 오늘 운동하려고 온 게 아니다. 내가 아직 프러포즈를 못 했다”라고 동료들에게 프러포즈를 도와달라고 했다.

체육관 동료들은 김동현이 준비한 꽃을 함께 장식했다. 시간이 흐른 후, 송하율은 체육관을 찾았고 준비된 꽃을 보고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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