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홍진영과 김종국이 또 다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종국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지인들과 함께 강원도 홍천으로 물놀이를 떠났다. 그는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며 물놀이와 태닝을 즐겼다.
그러던 중 홍진영이 깜짝 등장했다. 김종국은 당황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홍진영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풀장 안에서 손을 잡고 수영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과 김종국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홍진영과 김종국의 다정한 모습은 여러 방송을 통해 이어져 왔다. 홍진영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종국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김종국 역시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홍진영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하하는 김종국의 집을 방문해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올해 만나고 1년 연애하고 내년 가을쯤 결혼하면 좋은데”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송지효와 홍진영) 둘 중에 굳이 고르라면 홍진영”이라고 했다.
홍진영은 지난달 26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종국 오빠는 그야말로 연예계 절친일 뿐”이라며 “나를 격의 없는 후배로 예뻐해주는 건 맞지만 이성적으로 친밀도를 가진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 의혹을 일축했다. 다만 “여지가 없는 건 아니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mkculture@mkculture.com